드레멜 핸드그라인더 (스타일로2050) 리뷰


드레멜 핸드그라인더 (스타일로) 리뷰
드레멜에서 나온 신제품인 스타일로 2050 구입했습니다.


기존 직장에서 사용하던 드레멜 300 및 드레멜 3000 시리즈에 비해 가볍고 얇아 정밀한 작업 시 손에 부담이 많이 줄었네요.

가벼운 홀 및 세척, 녹제거 등을 위해 구입...

2050 은 조각, 공예용으로 제작된 타입...

대신 모터가 500에서 22000rpm 이고, 드레멜 3000, 4000... 시리즈보다는 모터 힘이 약합니다.

1단에서 5단계까지이며 5단계는 기기가 진동이 날 정도로 모터가 빠르게 회전합니다

1단계는 살살돌아서 맨손으로 만줘도 간질간질합니다

구입해서 세척 날 끼우고 해봤는데, 힘을 주니 부하가 걸려서 알아서 자동으로 모터가 정지합니다.

똑같이 드레멜 300(현재 3000) 으로 힘을 줘보니 멈추지는 않지만 모터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네요

가정에서 쓰기엔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소음도 적고 무게도 100g 대로 가볍습니다. 3000은 500~600g 합니다.



기존 드레멜 300과 비교 사진입니다. 많이 얇고 작습니다.




3000,4000.. 시리즈는 몽둥이처럼 몸체가 커서 세밀한 작업등에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같습니다 이상입니다 ㅎ

2050은 4300모델에만 장착된 키레스척이 기본 옵션입니다 드레멜 3000,4000에는 고정 책입니다 키레스척은 여러 사이즈 쉽게 끼울수잇어 장점



드레멜 300에도 키레스척을 별도 구입해 징착가능합니다.




기본 15개 엑세서리입니다 2050은 공예및 조각용이라서 그런지 절단 툴이 기본으로 없네요 절단 툴 로 플라스틱이나 얇은 금속정도는 쉽게 될것같아요





기본 15개 엑세서리입니다 2050은 공예및 조각용이라서 그런지 절단 툴이 기본으로 없네요 절단 툴 로 플라스틱이나 얇은 금속정도는 쉽게 될것같아요








관련된 콘텐츠: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댓글로 당신의 아이디어 공유를 환영합니다.